[내일의 도쿄] '수영괴물' 황선우 100m 결승… 야구 첫 경기·양궁 개인전 등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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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도쿄올림픽에 참가하고 있는 한국 선수단은 29일 수영, 야구, 양궁 등 다양한 종목에서 경기를 치른다. 사진은 왼쪽부터 오승환(야구), 황선우(수영), 안산(양궁)의 경기 모습. /사진=뉴스1
2020도쿄올림픽에 참가하고 있는 한국 선수단은 29일 수영, 야구, 양궁 등 다양한 종목에서 경기를 치른다. 사진은 왼쪽부터 오승환(야구), 황선우(수영), 안산(양궁)의 경기 모습. /사진=뉴스1
2020도쿄올림픽에 참가하고 있는 한국 선수단은 오는 29일에도 다양한 종목에 걸쳐 일정을 소화한다. ‘수영 괴물’ 황선우의 자유형 100m 결승, 야구 오프닝 라운드, 3관왕에 도전하는 안산 등이 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뉴 마린보이’ 황선우가 출전하는 수영 남자 100m 자유형 결승전이다. 황선우는 28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0도쿄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 준결승에서 47분56초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이는 닝저타오(중국)가 지난 2014년 자국대회에서 달성한 아시아 최고 기록(47초65초)을 무려 0.09초나 앞당기는 신기록이다. 200m 결승전에서 메달을 놓친 아쉬움을 풀 수 있을지 기대된다. 결승전은 29일 오전 11시37분에 열린다.

야구대표팀은 오는 29일 오후 7시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이스라엘 상대로 오프닝 라운드 B조 경기를 치른다. 도쿄에 입성해 첫 일정을 소화하는 야구는 현재 국내에서 일부 선수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으로 큰 비난을 받고 있다. 때문에 반전이 필요한 상황이다. 

한국의 세계랭킹은 현재 3위다. 상대팀 이스라엘은 24위다. 하지만 이스라엘에는 메이저리그를 경험한 선수들도 다수 포진해 있어 만만이 볼 수 없다. 

여자 양궁은 안산이 오는 29일 오후 5시44분에 개인전 일정을 시작한다. 이미 여자 단체전과 혼성 단체전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혼성전이 새로 추가돼 한 선수가 메달 3개를 획득할 수 있게 됐다. 남자 대표 김제덕은 아쉽게 32강에서 패해 3관왕의 꿈을 접었지만 안산에게는 가능성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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