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라즈마, '1100억원' 유상증자 로 희귀난치성 치료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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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호 SK플라즈마 대표(왼쪽 두번째)가 유상증자에 참여한 황만순 한국투자파트너스대표(왼쪽 첫번째), 김훈택 티움바이오 대표(오른쪽 두번째), 박찬중 SK디스커버리 사장(오른쪽 첫번째)와 투자계약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플라즈마
김윤호 SK플라즈마 대표(왼쪽 두번째)가 유상증자에 참여한 황만순 한국투자파트너스대표(왼쪽 첫번째), 김훈택 티움바이오 대표(오른쪽 두번째), 박찬중 SK디스커버리 사장(오른쪽 첫번째)와 투자계약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플라즈마
SK플라즈마가 신규 바이오 시장 진출을 위해 11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로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이번 유상증자에는 SK플라즈마의 모회사 SK디스커버리, 바이오 연구개발(R&D) 전문 기업 티움바이오, 한국투자파트너스가 참여한다.

SK플라즈마는 ▲기존 혈액제 사업의 성장 가속화 ▲신규 바이오 영역으로의 수평적 확대를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특히 티움바이오와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 공동 연구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희귀난치성 질환은 5000~8000여 종에 달하지만 대부분 치료제가 없거나 승인 받은 치료제가 한정적이다. 이 때문에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 시장은 성장성이 크고 신약 개발 임상 기간이 짧다는 평가다. 

김윤호 SK플라즈마 대표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기존 사업의 지속 성장을 이어가는 동시에 파트너사들과 함께 신규 바이오 영역으로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아름
한아름 arha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주간지 머니S 산업2팀 기자. 제약·바이오·헬스케어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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