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확진자 처음으로 8000명 돌파…올림픽 확산 우려 현실화 (상보)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26일 오후 일본 도쿄 지요다구 무도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유도 경기 도중 그라운드를 소독하고 있다. 2021.7.2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26일 오후 일본 도쿄 지요다구 무도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유도 경기 도중 그라운드를 소독하고 있다. 2021.7.2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28일 8000명을 넘어섰다.

일본 NHK 방송은 이날 5시30분 기준 일본 전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으로 8000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1월8일 7957명을 기록한 이후 역대 최대치다.

올림픽 개최지인 도쿄도는 이날 신규 확진자가 3177명 나오면서 이틀 연속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NHK에 따르면 이는 일주일 전 대비 1345명 늘어난 수치이다. 도쿄도는 전날(27일) 확진자 2848명을 기록한 바 있다.

도쿄도의 지난 일주일간 평균 코로나19 확진자는 1945.7명으로 전주 대비 153.0%를 기록했다. 7일간 평균 코로나19 확진자는 제3차 대유행이 일었던 지난 1월11일 이후 역대 최다다.

도쿄의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0일 1387명을 기록한 데 이어 9일 연속으로 1000명대에서 떨어지지 않고 있다.

이에따라 도쿄 올림픽이 코로나19 폭발적 확산에 기점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화된 분위기이다.

다만 도쿄도는 이번 코로나19 확진자 폭발이 제3차 대유행 때와는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는 "4일 연휴 영향이 어디까지 있는지 지금 분석 중"이라며 "고령자의 감염은 줄었지만 젊은 사람이 감염이 증가하고 중증화하는 사람도 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3140.51상승 10.4218:03 09/17
  • 코스닥 : 1046.12상승 6.6918:03 09/17
  • 원달러 : 1175.00상승 3.218:03 09/17
  • 두바이유 : 74.36상승 0.4418:03 09/17
  • 금 : 73.06하락 0.0318:03 09/17
  • [머니S포토] 추석명절 연휴 앞둔 서울역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전통시장에서 키오스크로 구매 가능'
  • [머니S포토] 수화통역사와 대화 나누는 잠룡 이낙연
  • [머니S포토] 당대표 취임 100일 이준석 "정치개혁 통해 정권 창출할 것"
  • [머니S포토] 추석명절 연휴 앞둔 서울역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