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6시 동북권역에 오존주의보…서남·도심권역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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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도심 온도 낮추기를 위해 살수차가 물청소를 하고 있다. 2021.7.2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28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도심 온도 낮추기를 위해 살수차가 물청소를 하고 있다. 2021.7.2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광진구와 중랑구 등 동북권역에 오존주의보가 추가로 발령됐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8일 "오후 6시 기준으로 동북권역의 광진구와 중랑구에서 오존 농도가 시간당 0.120ppm 이상이 돼 오존주의보를 추가 발령했다"고 밝혔다.

중랑구에서는 오존 농도가 현재 시간당 0.131ppm로 측정되고 있다.

성동·광진·동대문·중랑·성북·강북·도봉·노원구 등 8개구가 동북권역으로 분류된다.

오후 5시 기준으로 서북권역과 도심권역에 발령됐던 오존주의보는 오후 6시부터 해제됐다.

오존은 대기 중 휘발성유기화합물(VOCs)과 질소산화물(NOx)이 태양에너지와의 광화학반응에 의해 생성되는 2차 오염물질로 고농도 노출 시 호흡기와 눈을 자극해 염증을 일으키며, 심하면 호흡장애 현상도 초래한다.

연구원은 "오존주의보 발령 시 과격한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며 "특히 어린이, 노약자, 호흡기질환자 등은 실외활동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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