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5~11세 '건강 우려' 아동 대상 백신 접종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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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10대 청소년이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10대 청소년이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이스라엘 정부가 심각한 건강 합병증을 앓고 있는 5~11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승인했다고 AFP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 보건부는 이날 "중증 질병을 앓고 있거나 사망 위험이 높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허용할 것"이라며 "이것은 특별 승인이고 백신 접종을 한 아이들은 추후 사례별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스라엘 보건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을 아이들의 질병 유형 목록을 발표했다. 해당 목록에는 뇌, 심장, 폐 관련 질병, 심각한 비만, 고혈압, 면역억제 등이 포함됐다.

접종 대상 아이들은 표준 백신 접종량의 3분의1 수준인 0.1밀리리터의 화이자 백신을 맞을 예정이다.

한편 이스라엘 보건부는 지난달 12~16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승인했다.

이스라엘에서는 현재 전체 인구의 약 55%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친 상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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