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금융 부동산대출 조인다… 총대출 30%로 제한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금융당국이 상호금융의 부동산 대출 쏠림 현상을 막기 부동산업과 건설업의 대출 비중을 총대출의 30%로 제한한다./사진=뉴스1
금융당국이 상호금융의 부동산 대출 쏠림 현상을 막기 부동산업과 건설업의 대출 비중을 총대출의 30%로 제한한다./사진=뉴스1
금융당국이 상호금융업의 부동산 대출 쏠림 현상을 막기 위해 부동산·건설업의 대출 비중을 총대출의 30% 이내로 제한한다.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상호금융업감독규정 개정안'을 오는 9월7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상호금융업권은 업종별 여신한도를 별도로 규제하지 않아 전체 여신에서 부동산업·건설업 등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금융위는 이 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개인사업자와 법인 대출 중 부동산업과 건설업에 대해 각각 총대출의 30%를 넘지 못하도록 했다.

상호금융기관에 대한 유동성비율 규제도 도입된다. 잔존 만기 3개월 내 예·적금, 차입금 등 유동성부채 대비 유동성자산(현금, 예치금 등) 비율을 100% 이상 유지하도록 했다.

다만 자산총액 1000억원 미만의 조합의 경우 규제 수용성 등을 고려해 유동성 비율을 90% 이상 유지하도록 완화해 적용할 방침이다. 

이번 개정안은 입법예고와 관계부처 협의, 규개위 심사, 금융위 의결 등을 거쳐 올해 안에 개정될 예정이다. 
 

강한빛
강한빛 onelight92@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강한빛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30.09하락 23.3118:01 09/16
  • 코스닥 : 1039.43하락 3.3618:01 09/16
  • 원달러 : 1171.80상승 1.318:01 09/16
  • 두바이유 : 75.46상승 1.8618:01 09/16
  • 금 : 72.26하락 0.0318:01 09/16
  • [머니S포토] 국민의힘 대선주자들 첫 TV토론
  • [머니S포토] 국회 본회의,日 군함도 역사왜곡 규탄 결의안, 만장일치 '가결'
  • [머니S포토] 금융위원장·금융협회장 간담회
  • [머니S포토] 대정부 질문 앞둔 국민의힘, 현안관련 긴급보고
  • [머니S포토] 국민의힘 대선주자들 첫 TV토론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