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노사, '상생협력' 단체협약 체결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지난 28일 전력거래소 나주 본사에서 정동희 이사장과 곽지섭 노조위원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단체협약을 체결했다./전력거래소
지난 28일 전력거래소 나주 본사에서 정동희 이사장과 곽지섭 노조위원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단체협약을 체결했다./전력거래소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와 전력거래소 우리노동조합(위원장 곽지섭)이 단체협약을 맺고 상생협력기로 했다.

29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8일 나주 본사에서 회사 경영진과 노조 집행부가 함께 참석한 가운데, 양측 대표인 정동희 이사장과 곽지섭 노조위원장의 단체협약서 서명식 및 기념촬영 순으로 단체협약이 진행됐다.

전력거래소는 근로조건 개선, 경영개선 등을 위한 단체협약 갱신을 위해 지난해11월에 본교섭을 시작한 이후 약 9개월에 걸쳐 총 7차례 실무교섭을 진행했다.

새로 체결된 이번 단체협약에는 ▲육아 및 가사지원 강화 ▲저연차 직원 권리 및 조합원 보호제도 강화 등 직원들의 실질적 근로조건 개선사항이 반영됐다.

올해 4월초 부임한 정동희 이사장은 노조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그동안 경색됐던 노사관계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에 대해 대표노조인 곽지섭 위원장도 노사간 신뢰회복 및 협력적 파트너로 거듭나기 위해 함께 노력을 해왔다.

전력거래소는 올해 5월 개최된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발전적 노사관계 및 상호협력을 다짐하기 위해 노사 공동선언문을 발표한 바 있다.

정동희 이사장은 "단체협약 체결을 통해 노사간 미래지향적 조직발전과 상생협력을 위한 결실을 맺은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상생과 존중을 바탕으로 신뢰있는 노사관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곽지섭 위원장도"이번 단협체결을 통해 육아지원 개선 등 근로환경이 개선돼 직원들의 삶이 보다 더 윤택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나주=홍기철
나주=홍기철 honam3333@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25.24하락 2.3418:01 09/24
  • 코스닥 : 1037.03상승 0.7718:01 09/24
  • 원달러 : 1176.50상승 118:01 09/24
  • 두바이유 : 77.23상승 0.7718:01 09/24
  • 금 : 74.77상승 0.6618:01 09/24
  • [머니S포토] 국회 법사위 '세종의사당' 코앞 9부능선
  • [머니S포토] 윤호중 원내대표 주재 與 최고위 회의
  • [머니S포토]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 등 국민의힘 원내책회의
  • [머니S포토] 파이팅 외치는 국민의힘 대선주자들
  • [머니S포토] 국회 법사위 '세종의사당' 코앞 9부능선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