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CBS “올림픽 남자축구 파워랭킹, 한국 3위”… 1위가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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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BS가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파워 랭킹에서 한국을 3위에 올려놨다. 사진은 황의조가 지난 28일 열린 조별리그 B조 3차전 온두라스의 경기에서 패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양궁 세리머니를 하는 황의조의 모습. /사진=뉴스1
미국 CBS가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파워 랭킹에서 한국을 3위에 올려놨다. 사진은 황의조가 지난 28일 열린 조별리그 B조 3차전 온두라스의 경기에서 패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양궁 세리머니를 하는 황의조의 모습. /사진=뉴스1
한국이 미국 매체 CBS가 선정한 2020도쿄올림픽 남자 축구 파워랭킹 순위 3위를 차지했다.

미국 매체 CBS는 29일(한국시각) 도쿄올림픽 남자 축구 8강 진출팀 파워랭킹을 책정해 발표했다. B조 예선 3차전 온두라스전 승리로 한국은 3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1차전 뉴질랜드전 패배 직후 13위에 머물렀지만 루마니아·온두라스를 연이어 대파하며 순위가 급상승했다.

해당 매체는 한국 축구팀에 대해 “뉴질랜드전 패배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출발을 한 한국은 루마니아·온두라스와의 경기에서 합계 10골을 넣고 무실점을 기록했다”며 주목할 선수로 이강인과 황의조를 지목했다. 이어 "멕시코는 한국과 경기를 하기 전 자신감을 가진 한국 선수들을 경계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한국은 오는 31일 요코하마 국제종합경기장에서 4강행을 겨룬다.
미국 CBS가 선정한 도쿄올림픽 남자 축구 8강 진출팀 8개 팀의 파워랭킹에서 한국이 3위를 차지했다. 사진은 한국 대표팀(3위)과 멕시코 대표팀(4위) 순위표.  /사진= CBS 홈페이지 캡처
미국 CBS가 선정한 도쿄올림픽 남자 축구 8강 진출팀 8개 팀의 파워랭킹에서 한국이 3위를 차지했다. 사진은 한국 대표팀(3위)과 멕시코 대표팀(4위) 순위표. /사진= CBS 홈페이지 캡처
한국의 순위(3위)는 8강전 맞대결 상대인 멕시코(4위)보다 높았다. 매체는 멕시코에 대해 “프랑스(4-0 승리)와 남아프리카공화국(3-0 승리)과의 경기에서 대승을 거둔 ‘엘 트리’(멕시코 축구대표팀 별명)는 잠재력이 있는 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준결승까지 진출한다면 브라질·이집트 경기의 승자를 제치고 결승에 진출할 수 있다고 생각할 것”이라며 4위 선정 배경을 밝혔다.

파워랭킹 1위는 일본의 차지였다. 일본은 최근 프랑스를 4-0으로 꺾으면서 기세가 올랐다. 매체는 “일본이 현재 가장 강력한 팀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다”며 “스타 선수인 쿠보 타케후사는 모든 경기에서 득점했다”고 소개했다. 일본은 오는 31일 B조 2위 뉴질랜드와 맞붙는다.

이밖에 브라질은 일본에 이어 2위를 차지했고 4위를 차지한 멕시코 다음으로 코트디부아르·스페인·뉴질랜드·이집트가 각각 5위에서 8위를 차지했다.
 

김태욱
김태욱 taewook9703@mt.co.kr  | twitter facebook

김태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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