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녀 유도 개인전 '승승장구'… 윤현지·조구함 나란히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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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유도 대표팀 윤현지와 조구함이 나란히 4강 진출했다. 사진은 2018년 세계유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던  조구함(왼쪽)과 국제유도연맹 홈페이지에서 공개된 윤현지의 모습. /사진= 뉴시스, 국제유도연맹 홈페이지
도쿄올림픽 유도 대표팀 윤현지와 조구함이 나란히 4강 진출했다. 사진은 2018년 세계유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던 조구함(왼쪽)과 국제유도연맹 홈페이지에서 공개된 윤현지의 모습. /사진= 뉴시스, 국제유도연맹 홈페이지
한국 여자 유도 대표팀 윤현지와 남자 대표팀 조구함이 나란히 도쿄올림픽 4강에 진출했다.

윤현지(세계랭킹 23위)는 29일 일본 도쿄무도관에서 열린 32강전에서 미국의 네펠리 파파다키스를 한판승으로 꺾었다. 이어진 16강전에서는 영국의 나탈리 포웰(세계랭킹 7위)를 제압하면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8강에서는 네덜란드 대표 구스제 스테인하위스(세계랭킹 5위)를 상대로 반칙승을 거둬 4강에 진출했다.

윤현지는 이날 오후 5시25분 준결승전에서 프랑스 대표 마들린 말롱가(세계랭킹 1위)와 맞붙는다.

남자 유도 대표 100kg급 조구함(세계랭킹 6위)은 독일 대표 칼-리하르트 프레이(세계랭킹 24위)를 8강전에서 제압하면서 4강행을 확정지었다.

경기는 팽팽했다. 조구함과 프레이는 정규 시간에 나란히 지도(반칙)를 1개씩 받으면서 연장전으로 향했다. 연장 1분이 지난 상황에서 프레이가 먼저 지도를 받았고 조구함 역시 위장 공격으로 지도를 받았다. 이어 조구함은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였고 연장 1분31초에 띄어 치기로 절반을 따내면서 승리했다.

조구함은 이날 오후 5시 금메달 후보인 포르투갈 대표 호르헤 폰세카(세계랭킹 2위)와 4강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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