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코로나 청정국’ 이라고?… 난징공항발 171명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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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난징시 보건당국이 코로나19 본토 확진자가 지난 20일부터 171명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21일 중국 난징시에서 핵산 검사(PCR)를 받는 시민 모습. /사진=로이터
중국 난징시 보건당국이 코로나19 본토 확진자가 지난 20일부터 171명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21일 중국 난징시에서 핵산 검사(PCR)를 받는 시민 모습. /사진=로이터
중국 장쑤성 난징 국제공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지난 21일(현지시각) 발발한 이후 중국 전역을 강타하고 있다. 델타 변이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후난성 장자제에서는 대형 공연이 개최된 것으로 알려져 현지 보건당국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29일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에 따르면 난징시 보건 당국은 지난 20일부터 이날까지 난징에서 171명의 본토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난징시는 지난 21일 난징 루커우 국제공항에서 환경미화원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이 확인된 이후 코로나19가 빠르게 퍼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확산된 코로나19 바이러스는 기존 코로나19 보다 전파력이 강한 델타 변이로 밝혀져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이번 난징발 코로나는 랴오닝성·광둥성 등 11개 성의 17개 도시로 퍼졌다. 역학조사에서 난징시 이외 감염자들은 유명 관광지를 여행한 적이 있거나 특정 대형 공연을 관람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이에 공연을 코로나19 주요 확산 경로로 지목한다.

현재 난징시는 지난 21일부터 시민 930만명 전원에 대해 1·2차 핵산검사(PCR)를 실시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김태욱
김태욱 taewook9703@mt.co.kr  | twitter facebook

김태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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