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맏형' 오진혁마저 개인전 16강 진출 실패… 김우진만 홀로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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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양궁 대표팀 맏형 오진혁마저 남자 개인전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사진은 오진혁이 지난 26일 남자단체전 8강에서 활을 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
도쿄올림픽 양궁 대표팀 맏형 오진혁마저 남자 개인전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사진은 오진혁이 지난 26일 남자단체전 8강에서 활을 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
도쿄올림픽 양궁 대표팀 맏형 오진혁(40‧현대제철)마저 개인전 16강에 오르지 못했다. 이로써 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은 개인전에서 김우진(29‧청주시청)만 16강에 진출했다.

오진혁은 29일 일본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32강전에서 아타누 다스(인도)를 만나 슛오프(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5-6으로 패했다.

지난 2012년 영국 런던올림픽 개인전 금메달리스트인 오진혁은 통산 두번째 개인전 금메달을 노렸지만 실패했다. 이와 함께 대회 2관왕도 무산됐다.

지난 27일 '막내' 김제덕(17·경북일고)에 이어 오진혁까지 32강전에서 탈락해 남자 개인전에는 김우진만 살아남았다. 김우진은 오는 31일 진행되는 남자 개인전 16강전에 나선다.

오진혁은 64강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모하메드 하메드(튀니지)를 가볍게 누르고 32강에 올랐다.

32강전에서 오진혁은 다스를 상대로 1세트를 먼저 따냈지만 2·3세트는 모두 비겼다. 4세트에서는 22-27로 졌고 최종 5세트에서 두 선수는 28-28로 동점을 기록했다. 오진혁은 단 1발로 승패를 결정하는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지만 끝내 5-6으로 무릎을 꿇어 결국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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