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베이징 키즈' 강백호, 이스라엘전 4번타자 중책

김경문호, 29일 오후 7시 조별리그 B조 1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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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 강백호. 2021.7.25/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 강백호. 2021.7.25/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요코하마=뉴스1) 나연준 기자 =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하는 야구 대표팀이 강백호를 4번에 배치해 이스라엘을 상대한다.

김경문호는 29일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이스라엘과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조별리그 B조 1차전을 갖는다.

대표팀은 지난 2008 베이징 올림픽에 이어 올림픽 야구 2연패에 도전한다.

금메달을 향한 질주를 시작하게 되는 이스라엘과의 첫 경기에서 4번타자의 중책은 프로 4년차 강백호(22·KT)에게 돌아갔다. 이날은 강백호의 생일이기도 하다.

강백호는 정확한 타격으로 KBO리그 최고의 타자 중 한 명으로 떠올랐다. 2021시즌 75경기에서 타율 0.395 10홈런 61타점을 기록 중이다. 최근 컨디션도 좋다. 지난 25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최종 평가전에서는 결승 홈런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스라엘은 세계랭킹은 24위로 출전국 중 가장 낮지만 투수력은 탄탄한 것으로 평가된다. 4번타자로 나서는 강백호가 해결사 역할을 해줘야 승리 가능성도 높아질 수 있다.

한국은 이날 박해민(중견수)-이정후(우익수)-김현수(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오재일(1루수)-강민호(포수)-오지환(유격수)-허경민(3루수)-김혜성(2루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원태인(21·삼성)이다. 2019년 신인 1차 지명으로 삼성에 입단한 원태인은 올해 15경기에서 10승4패 평균자책점 2.54 76탈삼진으로 맹활약했다.

김경문 감독은 "나이에 비해 마운드에서 침착하게 잘 던진다. 부담스러운 첫 경기겠지만 자기 역할을 충분히 잘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신뢰를 보냈다.

이스라엘 선발은 존 모스콧이다. 2015년과 2016년 신시내티 레즈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서 8경기를 뛴 경험이있다. 메이저리그에서의 성적은 1승4패 평균자책점 6.8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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