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3분기 수출액, 전년比 20%↑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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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출입은행
사진=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이 올 3분기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29일 한국수출입은행에 따르면 올 3분기 수출액은 1570억달러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2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수은은 3분기 수출선행지수가 3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상승하고 전기 대비로도 4분기 연속 상승하는 등 수출경기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수은 관계자는 "백신접종 확대로 인한 중국, 미국 등 주요 수출대상국 경기 회복과 기업투자 증가, 소비심리 회복 등의 영향으로 반도체, 자동차, 석유화학 중심으로 수출 증가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지난해 3분기부터 수출 회복세가 시작된 영향으로 기저효과가 줄어들어 3분기 수출 증가율은 2분기(42.1%) 대비 다소 하락하고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대 등으로 글로벌 경기 회복세가 둔화될 경우 수출 증가율은 전망치를 하회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슬기
박슬기 seul6@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박슬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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