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2022 U-23 아시안컵·여자 아시안컵 불참

2023 FIFA 여자 월드컵 본선 진출 기회도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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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U-23 축구대표팀 선발 선수들이 16일 오후(현지시간)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AFC U-23 챔피언십' 베트남과 북한의 조별리그 3차전 경기에 앞서 북한 국가를 부르고 있다. 2020.1.1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북한 U-23 축구대표팀 선발 선수들이 16일 오후(현지시간)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AFC U-23 챔피언십' 베트남과 북한의 조별리그 3차전 경기에 앞서 북한 국가를 부르고 있다. 2020.1.1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북한이 내년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과 여자 아시안컵에 불참한다.

AFC는 2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북한의 2022 U-23 아시안컵과 2022 여자 아시안컵 기권 사실을 밝혔다.

2022 U-23 아시안컵은 내년 1월 1일부터 19일까지 우즈베키스탄에서, 2022 여자 아시안컵은 내년 1월 20일부터 2월 6일까지 인도에서 열릴 예정이다.

특히 여자 아시안컵에는 2023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본선 진출권이 걸려있는데 북한은 두 대회 모두 불참한다고 통보했다. AFC는 북한의 불참 사유에 대해 따로 설명하지 않았다.

북한은 최근 국제대회에 참가하지 않고 있다. 2020 도쿄 올림픽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이유로 선수단을 파견하지 않았다.

북한이 빠지면서 2022 U-23 아시안컵 조 편성은 일부 조정된다.

북한은 지난달 조 추첨 결과 일본, 캄보디아와 K조에 속했는데 북한의 불참으로 K조는 이제 2개 팀밖에 남지 않게 됐다. 이에 AFC는 8월 11일 추첨을 실시해 G~J조 중에서 한 팀을 K조로 보내기로 했다.

반면 여자 아시안컵 예선은 따로 조 편성이 바뀌지 않는다. AFC는 "인도네시아, 이라크, 싱가포르 등 3개 팀이 C조에서 경쟁을 벌인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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