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집' 안창환, 채정안에 고백 결심…"안 그러면 심장마비 걸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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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월간 집' 캡처 © 뉴스1
JTBC '월간 집'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월간 집' 안창환이 고백하기로 결심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월간 집'에서 남상순(안창환 분)은 여의주(채정안 분)에게 '돈 많은 아저씨'가 누구냐고 추궁했다.

앞서 남상순은 여의주의 휴대전화를 봤다가 "메시지 왔더라. 돈 많은 아저씨가 왜 집을 사준다고 하냐"라고 캐물었다. 이에 여의주는 "어, 있어. 먼 친척"이라고 둘러댔다. "어렸을 때 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혼자 사는 내가 딱해 보였나 봐"라고도 덧붙였다.

남상순은 회사에서 이 얘기를 다시 꺼냈다. "넌 좋겠다, 집 사준다는 사람 있어서"라는 말에 여의주는 "됐거든? 난 월세가 좋아. 말했잖아, 집값은 떨어지게 돼 있다고"라고 잘라 말했다. 남상순은 "그 비싼 월세 아깝지도 않냐"라고 했다. 그러자 여의주는 "여보!"라더니 "누가 보면 내 남편인 줄 알겠다. 바가지 좀 그만 긁으시지"라고 받아쳤다.

여의주가 자리를 뜨자, 남상순은 "여보? 남편?"이라는 말을 곱씹으며 심장을 부여잡았다. 그는 "심장에 해로운 여자 같으니라고. 빨리 고백하자. 안 그러면 심장마비 걸리겠어"라고 혼잣말을 했다.

한편 '월간 집'은 집에서 사는(live) 여자와 집을 사는(buy) 남자의 내 집 마련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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