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 도전' 정세균, 재산 42억…포항 2만평 임야 21억

마포구 성수동 아파트 11.4억, 예금 8.6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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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1.7.2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1.7.2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대권 주자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경북 포항시의 임야 6만4790㎡(1만9633평)을 포함해 총 42억3259만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7월 수시 재산공개에 따르면, 정 전 총리는 지난 4월16일 사임 당시 기준 42억3259먼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종전가액(2020년 말 기준) 44억9340만원보다 2억6081만원 감소한 것이다.

정 전 총리는 지난해 1월14일 문재인 정부 제2대 국무총리로 취임했고, 1년3개월여간 재임한 뒤 지난 4월16일 대권에 도전하기 위해 사임했다.

정 전 총리는 배우자 소유의 경북 포항시 북구 임야 6만4790㎡(21억6398만원)을 등록했다. 정 전 총리의 배우자 최혜경씨는 어머니, 형제 등과 함께 아버지 소유 토지를 상속받았다. 해당 토지는 종전가액 26억455만원보다 4억4057만원 하락했다.

정 전 총리는 주택으로는 서울시 마포구 상수동 아파트(192.30㎡) 11억4100만원을 신고했다. 상수동 아파트는 종전가액(10억5300만원)보다 8800만원 올랐다.

아울러 예금 8억6554만원(본인 3억4246만원, 배우자 5억2307만원)은 종전(8억1455만원)보다 5099만원 증가했다.

정 전 총리의 장남은 종전 신고 때는 4076만원의 재산을 신고했으나, 이번에는 독립생계유지를 이유로 재산고지를 거부했다. 손녀 2명도 독립생계유지로 재산고지를 거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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