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수' 이장희-유영석 조, 전원합격 쾌거…김조한·전영록 등장(종합)

'새가수' 29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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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 © 뉴스1
KBS 2TV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새가수' 1라운드에서 레전드 가수 이장희, 김조한, 유영석, 전영록이 등장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이하 '새가수')에서는 레전드 가수의 추천서를 받아야 하는 1라운드가 계속해서 이어졌다.

1라운드는 참가자 44팀을 13개 조로 나누어 각각 다른 장소에서 13인의 레전드를 만나 레전드 앞에서 무대를 선보인다. 무대가 끝난 후 레전드에게 추천서 사인을 받은 참가자만이 합격한다.

'이장희 조'의 참가자는 신인배우 김하준, 싱어송라이터 수잔으로 활동하는 김수영, 갓 전역한 흥 유발자 이재현으로 이장희를 만나기 위해 울릉도로 향했다. 울릉도를 배경으로 펼쳐진 참가자들의 무대에 시선이 모였다.

김하준이 심사위원 배철수의 '사랑 그 아름답고 소중한 얘기들'로 청량하고 맑은 무대를 꾸몄다. 이에 이장희는 경쾌한 리듬과 함께 다양한 변화가 있는 무대를 칭찬했다.

김수영은 이장희의 '한 잔의 추억'으로 원곡자 앞에 섰다. 김수영의 개성 넘치는 음색과 편곡에 이장희는 "이 노래가 이렇게 변할 수 있구나"라고 놀라며 "짙은 리듬 앤드 블루스의 느낌. 원더풀!"이라고 극찬했다.

마지막으로 이재현은 높은음자리의 '바다에 누워'를 열창하며 흥겨운 무대를 선사했다. 이장희는 이재현의 무대를 즐기며 "울릉도 바다와 잘 어울리는 무대, 경쾌하고 후반의 반전도 있어 멋있었다"라고 평가했다.

이장희 조의 세 사람 모두 추천서를 받으며 전원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KBS 2TV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 © 뉴스1
KBS 2TV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 © 뉴스1

'김조한 조'의 참가자들은 R&B를 사랑하는 이정욱, 힙합 음악으로 꿈을 키운 서민석, 고독한 기타맨 최서윤으로 구성됐다.

서민석은 심사위원 김현철의 '왜 그래'를 재해석했다. 김조한은 "느낌 좋다. 힙합을 한 경험이 있어 리듬이 너무 좋다. 새로운 편곡이 딱 알맞았다"고 평가했다. 원곡자 김현철은 "서민석 씨가 불러야 하는 노래였던 것 같다"라고 극찬하기도.

이어 최서윤이 이상은의 '그대 떠난 후'를 열창했다. 김조한은 최서윤의 무대에 "너무 잘한다"라며 최서윤만의 색깔이 묻어난 무대를 칭찬했다. 마지막으로 이정욱이 원곡자 앞에서 솔리드의 '이 밤의 끝을 잡고'를 열창했다. 김조한은 "노래 잘한다"고 놀라며 "어떻게 부를지 궁금했는데 새로운 라인들도 나오고, 세련되게 잘해줬다"고 부연했다.

김조한 조는 최서윤, 이정욱만이 추천서를 받아 합격했다.

KBS 2TV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 © 뉴스1
KBS 2TV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 © 뉴스1

'유영석 조'의 참가자들은 '뮤직뱅크' 무대에서 1라운드를 치렀다.

그룹 네이브로의 주재우가 가장 먼저 무대에 올라 전원석의 '떠나지 마'를 열창했다. 유영석은 "마음가짐이 느껴지는 노래라 좋았다"라고 칭찬하면서도 클라이맥스로 올라가지 못하는 힘을 아쉬워했다.

이어 그룹 디홀릭 출신의 추화정이 회사 사정으로 팀이 해체돼 마지막으로 섰던 '뮤직뱅크'에 올랐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오디션만 50번을 떨어졌다고. 추화정은 강수지의 '시간속의 향기'로 발랄한 무대를 선사했다. 추화정은 "소리가 너무 예뻤다. 노래가 좋았다"라는 유영석의 칭찬에 눈물을 흘리며 감격했다.

마지막으로 신지민이 엄정화의 '초대'를 재해석해 기타 연주와 함께 흥겨움 가득한 무대를 선사했다. 신지민의 무대에 유영석은 "이런 편곡과 스타일은 더는 신선하지 않다"고 아쉬워하며 "그러나 오디션에 못 나가긴 아깝다. 호감형이라는 느낌을 준다"고 평가했다.

결과를 예측하기 힘들었던 유영석 조의 참가자 주재우, 추화정, 신지민은 전원 합격했다.

KBS 2TV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 © 뉴스1
KBS 2TV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 © 뉴스1

'전영록 조'에는 '새가수'의 유일한 밴드 참가자, 3인조 로커빌리 밴드 하퍼스가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하퍼스는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로 유쾌한 무대를 선사했고, 출산 3개월 차 엄마 임연은 정윤희 '꽃밭에서'로 맑은 목소리를 뽐냈다.

마지막으로 신의진이 전영록이 작사, 작곡한 이지연의 '바람아 멈추어다오'를 선곡하며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는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의 명곡을 현세대의 감성으로 새롭게 노래할 가수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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