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중동서 '델타 변이' 급증…22개 가운데 15개국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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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파키스탄 페샤와르에 있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센터에서 중동 지역으로 갈 해외 근로자들이 모더나 백신을 맞기 위해 줄을 서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6일(현지시간) 파키스탄 페샤와르에 있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센터에서 중동 지역으로 갈 해외 근로자들이 모더나 백신을 맞기 위해 줄을 서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세계보건기구(WHO)는 29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가 백신 접종률이 낮은 중동에서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WHO는 이날 인도에서 처음 발견된 델타 변이가 모로코에서 파키스탄까지 22개국 가운데 15개국에서 기록됐다고 전했다.

WHO는 성명을 통해 "대부분의 새로운 사례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이라며 "우리는 이 지역에서 4차 대유행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WHO에 따르면 7월 마지막주 기준, 이 지역의 백신 접종률은 5.5%에 그쳤다. 지난달 확진 사례는 55% 증가했으며 사망자는 전월 대비 15% 증가했다. 매주 31만 건 이상의 신규 확진과 35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

WHO는 델타 변이가 급속하게 확산하면서 이 지역의 우세종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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