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집' 이이경 "워런 버핏은 내 롤모델"…주식에 일희일비 [RE:TV]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JTBC '월간 집' 캡처 © 뉴스1
JTBC '월간 집'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배우 이이경이 '월간 집'에 특별 출연해 웃음을 줬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월간 집'에서는 이이경이 프리랜서 기자 권민국 역으로 등장했다. 권민국은 유자성(김지석 분)의 집 홍보 전담 기자로 채용됐다. 주식으로 인해 일희일비하는 '동학개미'의 모습이 큰 웃음을 안겼다.

이날 최고(김원해 분)는 유자성에게 권민국을 소개했다. "대표님 집 홍보 기사 써줄 프리랜서 기자다. 유능한 기자로 잘 알려져 있다"라고 설명했다. 권민국은 밝게 첫 인사를 건넸지만, 유자성은 냉정하게 일 얘기를 꺼냈다. 자료만 보고 기사를 쓰라는 말에 권민국은 깜짝 놀랐다. "불가능하냐, 방금 유능한 기자라고 소개받았는데 아니냐"라고 하자, 권민국은 "할 수 있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권민국은 점심 시간이 되자마자 주식 시황을 확인했다. "주식에 집중하는 시간"이라며 "주식이 3배로 뛰는 걸 봤다. 더 키우고 싶었는데 모아둔 재산이 1000만 원뿐이었다. 그때 알았다. 주식이 로또구나!"라고 외쳐 웃음을 샀다.

"말로만 듣던 동학개미가 여기 있었네"라는 최고의 반응에 권민국은 "말로만 듣던이라니요? 다들 투자 안 했냐"라더니 워런 버핏의 명언을 언급했다. 이어 "제가 롤모델로 삼고 있다, 형으로 모시고 있다"라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업무 시간에도 권민국은 주식 때문에 일희일비했다. "대박! 상한가! 지금 원고료보다 더 많이 벌었다!"라면서 상한가를 외쳤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하한가라며 울상을 지었다. 나영원(정소민 분)에게 "주식으로 일희일비하면 안된다"라고 강조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상황이라 웃음을 줬다. 권민국은 이어 나영원을 향해 "지금 한강물 수온이 얼마나 될까요? 많이 차겠죠?"라고 떨리는 목소리로 물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월간 집'은 집에서 사는(live) 여자와 집을 사는(buy) 남자의 내 집 마련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3124.77하락 15.7410:50 09/23
  • 코스닥 : 1042.50하락 3.6210:50 09/23
  • 원달러 : 1182.70상승 7.710:50 09/23
  • 두바이유 : 76.19상승 1.8310:50 09/23
  • 금 : 73.30상승 0.410:50 09/23
  • [머니S포토] '가을날씨 출근길'
  • [머니S포토] 추석명절 연휴 앞둔 서울역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전통시장에서 키오스크로 구매 가능'
  • [머니S포토] 수화통역사와 대화 나누는 잠룡 이낙연
  • [머니S포토] '가을날씨 출근길'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