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코로나 일일 확진자 다시 3만명대로…100만여명 자가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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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코로나 방역 조치를 해제한 영국 런던에서 시민들이 마스크 없이 거리를 걷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이정후 기자
19일(현지시간) 코로나 방역 조치를 해제한 영국 런던에서 시민들이 마스크 없이 거리를 걷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이정후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영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다시 3만 명대를 넘어섰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영국의 이날 코로나19 확진자는 3만1117명, 사망자는 85명이다. 이는 전날 확진자(2만7734명)보다 3000명 이상 증가한 수치다.

영국의 일일 확진자는 지난 21일 4만3474명을 기록한 이후 22일 3만9302명, 23일 3만5842명, 24일 3만1326명 등 3만 명대 확진자를 기록했다.

25일부터는 2만8879명, 26일 2만4684명, 27일 2만3340명 등 연속해서 감소세를 보인 후 28일까지 2만7572명으로 2만 명대를 유지했다.

일부는 이 같은 상황이 코로나19의 정점에서 벗어나는 것이라 낙관하기도 했다.

그러나 뚜렷한 감소세에도 당국과 전문가들은 감소세에 신중론을 펼쳤다. 보리스 존슨 총리의 대변인은 "영국은 아직 위기에서 벗어나지 않았으며, 지난주 방역 완전 해제로 발생할 수 있는 확산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한편, 영국 스카이뉴스에 따르면 잉글랜드와 웨일스 지역의 국민보건서비스(NHS) 앱을 통해 지난 일주일 간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사람은 68만931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확진자 60만 명을 더하면 100만 명 이상이 자가격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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