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다주택 논란' 김현아 지지 "협력하겠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김현아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 후보자가 2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별관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장동규 기자
김현아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 후보자가 2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별관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장동규 기자
국민의힘 소속 서울시의회 의원들이 '부동산 4채 보유' 논란에 휩싸인 김현아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 후보자에 대해 "성공적으로 서울시민의 주거안정을 이룩하도록 협력하겠다"고 지지의 뜻을 표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 7명은 30일 입장문을 내고 "현재 시민들은 정부의 아마추어와 같은 주택정책의 희생자로서 크나큰 고통을 겪고 있다"며 "김 후보자가 양질의 공공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밝힌 만큼 계획을 차질없이 실현해 서민의 주거복지를 다시 회복시켜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110석 가운데 101석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이고 국민의힘 의석은 7석이다.

의원 일동은 "무너져버린 공기업의 신뢰를 회복하는 차원에서 임직원의 부동산 투기를 원천차단하기 위해 후보자가 제시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재산등록 의무화' 등은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시의적절한 제안"이라며 "공공기관의 모범사례로 정착시켜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정부의 잘못된 부동산 정책으로 SH사장의 역할과 책임은 무겁고 막중하다"며 "정무감각과 실무경험을 두루 쌓은 전문가인 만큼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불안한 주택시장을 정상화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강수지
강수지 joy822@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산업2팀 건설·부동산 담당 강수지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25.24하락 2.3418:01 09/24
  • 코스닥 : 1037.03상승 0.7718:01 09/24
  • 원달러 : 1176.50상승 118:01 09/24
  • 두바이유 : 77.23상승 0.7718:01 09/24
  • 금 : 74.77상승 0.6618:01 09/24
  • [머니S포토] 국회 법사위 '세종의사당' 코앞 9부능선
  • [머니S포토] 윤호중 원내대표 주재 與 최고위 회의
  • [머니S포토]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 등 국민의힘 원내책회의
  • [머니S포토] 파이팅 외치는 국민의힘 대선주자들
  • [머니S포토] 국회 법사위 '세종의사당' 코앞 9부능선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