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올림픽 첫 3관왕' 안산, 전종목 개인랭킹도 '1위'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안산이 30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도쿄올림픽 여자 개인전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사진= 뉴스1
안산이 30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도쿄올림픽 여자 개인전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사진= 뉴스1
한국 양궁 ‘에이스’ 안산은 여자 양궁 개인전 결승에서 러시아올림픽위원회의 옐리나 오시포바(러시아올림픽위원회)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안산은 하계 올림픽에서 최초로 3관왕한 한국 선수가 됐다.

안산은 30일 일본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오시포바를 슛오프 끝에 물리쳤다. 이번이 올림픽이 첫 출전인 안산은 양궁 혼성전, 여자 단체전과 개인전까지 금메다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하계올림픽에서만 3관왕을 기록한 첫 한국 선수다. 동계올림픽을 포함하면 지난 2006년 토론토 대회에서 쇼트트랙의 진선유와 안현수가 이미 3관왕을 했다.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의 안산 선수가 올림픽 금메달에 이어 개인랭킹도 1위에 올랐다. 사진은 올림픽 3관왕에 오른 안산 선수의 공식 순위 표시. /사진=뉴시스(올림픽조직위원회 홈페이지 캡처)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의 안산 선수가 올림픽 금메달에 이어 개인랭킹도 1위에 올랐다. 사진은 올림픽 3관왕에 오른 안산 선수의 공식 순위 표시. /사진=뉴시스(올림픽조직위원회 홈페이지 캡처)
안산은 개인전 금메달로 이번 대회 올림픽 전체 선수 중 현재까지 유일한 3관왕에 올랐다. 이에 따라 개인 랭킹 1위에도 올랐다. 현재 공동 2위는 러시아올림픽위원회 여자 사격 대표 비탈리나 바사라쉬키나와 역시 러시아의 남자 수영 예브게니 리로프, 중국 여자 수영 대표 장유페이(각각 금2 은1)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메달 수만 감안하면 현재까지 가장 많은 메달을 딴 선수는 호주 여자 수영 대표 엠마 매키언(금2 동2)이다.
 

  • 0%
  • 0%
  • 코스피 : 3135.28상승 10.0409:49 09/27
  • 코스닥 : 1034.58하락 2.4509:49 09/27
  • 원달러 : 1176.30하락 0.209:49 09/27
  • 두바이유 : 77.23상승 0.7709:49 09/27
  • 금 : 74.77상승 0.6609:49 09/27
  • [머니S포토] 국회 법사위 '세종의사당' 코앞 9부능선
  • [머니S포토] 윤호중 원내대표 주재 與 최고위 회의
  • [머니S포토]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 등 국민의힘 원내책회의
  • [머니S포토] 파이팅 외치는 국민의힘 대선주자들
  • [머니S포토] 국회 법사위 '세종의사당' 코앞 9부능선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