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박지성·김연아처럼"… 안산, 3년 전 꿈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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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양궁 최초로 올림픽 3관왕에 오른 안산(20·광주여대)의 고등학생 시절 인터뷰 영상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은 이날 2020도쿄올림픽 여자 개인전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있는 안산. /사진=뉴스1
30일 양궁 최초로 올림픽 3관왕에 오른 안산(20·광주여대)의 고등학생 시절 인터뷰 영상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은 이날 2020도쿄올림픽 여자 개인전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있는 안산. /사진=뉴스1
양궁 사상 최초로 올림픽 3관왕에 오른 안산(20·광주여대)의 고등학생 시절 인터뷰 영상이 주목받고 있다.

안산은 2018년 KBS 1TV 인터뷰에서 “박지성이나 김연아 선수처럼 이름만 말하면 다 아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당시 안산은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었다.

해당 영상은 트위터를 통해 확산됐다. 안산의 인터뷰를 본 일부 네티즌은 “자신이 말한 꿈을 그대로 실현하다니 대단하다” “박지성이 두 개의 심장이라면 안산은 올림픽 무대에서 심박수 82를 기록하는 등 심장이 없는 것 같다” “안산 선수는 멘탈 갑(마음가짐이 굳건하다)이다” 등으로 반응했다.

안산은 30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에서 엘레나 오시포바(러시아올림픽위원회)를 꺾고 금메달 3관왕에 올랐다.

이제 2018년 인터뷰에서 밝힌 소망처럼 이름만 말하면 다 아는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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