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입당원서 보여주다 개인정보도 노출 "이건 가려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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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에 입당하며 입당원서를 펼쳐 기념사진을 찍다 개인정보가 노출됐다. 사진은 윤 전 총장이 입당원서를 제출하는 모습. /사진=장동규 기자
30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에 입당하며 입당원서를 펼쳐 기념사진을 찍다 개인정보가 노출됐다. 사진은 윤 전 총장이 입당원서를 제출하는 모습. /사진=장동규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에 입당하면서 윤 전 총장의 개인정보가 담겨 있는 입당원서가 생중계로 노출되는 일이 벌어졌다.

윤 전 총장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국민의힘 대외협력위원장인 권영세 의원(서울 용산)을 만나 입당원서를 제출했다. 윤 전 총장과 권 의원은 악수를 나누고 사진을 찍기 위해 입당원서를 펼치는 포즈를 취했다.

이때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했다. 일부 방송사가 입당원서를 클로즈업하면서 윤 전 총장의 생년월일·전화번호·주소가 노출된 것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해당 장면이 캡처돼 올라오기도 했다. 방송사 캡처 화면이라도 무분별하게 유포하면 개인정보 유출로 손해배상 책임을 물어야 하는 대상이 될 수 있다.
 

빈재욱
빈재욱 binjaewook2@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기자 빈재욱입니다. 어제 쓴 기사보다 좋은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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