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6시까지 401명 신규 확진…어제보다 16명 줄어

일주일 전 408명과 비교해도 7명 줄어 서울 누적 확진자 6만4284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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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서대문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1.7.3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30일 서울 서대문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1.7.3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서울에서 30일 오후 6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1명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날 같은 시간과 비교해 16명 줄어든 수치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시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만4284명이다. 이날 0시 기준과 비교해 18시간 만에 401명 증가했다.

전날과 비교하면 같은 시간 기준 확진자가 16명 적게 나왔다. 전날에는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417명이 확진됐다. 이후 밤 12시까지 71명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총 48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해도 확진자가 7명 줄어든 수치다. 지난 23일에는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40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후 밤 12시까지 57명 추가되면서 총 465명이 확진된 바 있다.

서울 일일 확진자는 검사 건수가 줄면서 확진자도 적게 나오는 주말 효과 영향으로 지난 26일 351명에 그쳤지만 이후 27일 573명, 28일 515명 등 이틀 연속 500명대를 기록했다. 이후 29일 488명을 기록한 데 이어 이날도 4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실내체육시설 집단감염 여파가 지속하는 양상을 보였다.

은평·노원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가 2명 추가됐다. 이에 따라 관련 누적 확진자가 70명으로 늘었다.

서초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도 2명 늘어나 관련 확진자가 19명을 기록하게 됐다.

이밖에 송파구 소재 학원 관련 2명(누적 14명), 동작구 소재 사우나 관련 1명(누적 38명) 등 최근 발생한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가 추가됐다.

기타 과거 발생한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19명이 추가됐다. 타 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이후 감염된 확진자는 18명 늘었다.

해외유입 관련 확진자는 7명이 새로 발생했다. 기타 확진자 접촉 관련은 211명 증가했다. 나머지 139명의 확진자는 아직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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