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3전 4기' 하지민, 요트 최초로 메달 레이스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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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요트 역사상 처음으로 메달 레이스에 진출한 하지민. © AFP=뉴스1
한국 요트 역사상 처음으로 메달 레이스에 진출한 하지민.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 요트의 자존심 하지민(32?해운대구청)이 4번의 올림픽 도전 끝에 처음으로 메달 레이스에 진출했다.

하지민은 30일 일본 가나가와현 에노시마 요트하버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요트 레이저급 10차 레이스에서 6위를 기록, 벌점 6점을 받았다.

하지민은 총점 114점, 평균 88점을 기록해 35명 중 7위를 마크, 상위 10명에게 주어지는 메달 레이스 진출권을 획득했다.

이로써 하지민은 지난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시작으로 도쿄 올림픽까지 올림픽에 4차례 도전한 끝에 메달레이스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 요트 사상 최초다. 메달 레이스는 8월 1일 오후 2시 33분에 펼쳐진다.

요트는 각 경주별로 순위에 따라 점수(벌점)를 부과한다. 예를 들어 1위는 1점, 2위는 2점을 받는다. 메달 레이스에서는 기존보다 두배의 점수가 부여된다. 최종 경주 후 가장 낮은 점수(벌점)를 획득한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한다.

한편 남자 RS:X급에 출전했던 조원우(27?해운대구청)는 25명 중 17위에 그쳤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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