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 돌아온 대식가…한끼에 '메뉴 세 개' 쯤이야 [RE:TV]

'나 혼자 산다' 30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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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캡처 © 뉴스1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나 혼자 산다' 성훈이 대식가 면모를 자랑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최근 드라마 촬영을 마친 배우 성훈이 오랜만에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성훈은 한끼에 메뉴 세 개를 깔끔하게 비우며 무지개 회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식당에서 비빔냉면부터 육회비빔밥, 소머리국밥까지 동시에 주문하고 먹어 치운 것.

성훈은 "일단 땀을 많이 흘려서 시원한 거 먹어야 하니까 비빔냉면, 밥은 꼭 먹어야 하니까 육회비빔밥, 국물도 떠먹어야 하니까 국밥을 시켰다"라고 설명했다. "너무 많이 시킨 거 아니냐"라는 제작진의 질문에는 "다 보통 사이즈로 시켰지 않냐"라더니 전혀 문제 없다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줬다.

성훈은 주문한 메뉴가 나오자마자 진지하게 위치를 정했다. 그는 오른손으로 비빔냉면을 먹더니 왼손으로는 가위로 면발을 잘라 폭소를 유발했다. 순식간에 비빔냉면부터 먹어 치운 성훈은 육회비빔밥을 먹음직스럽게 비볐다. 이내 크게 한입을 먹더니 흡족한 듯 고개를 끄덕였다. "저 때는 배가 좀 부르냐"라는 전현무의 물음에 성훈은 "아직 안 불렀을 때"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소머리국밥까지 폭풍 식사를 이어갔다. 성훈은 뜨거운 국물 때문에 고통스러워하면서도 절대 식사는 멈추지 않아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성훈은 메뉴 세 개를 동시에 시킨 이유를 털어놨다. "냉면 한 그릇 먹는데 3분 이상 안 잡는다. 다른 메뉴 나올 때까지 10분 이상 걸릴 텐데 따로 시키면 공백이 생기지 않냐. 진짜로 그러면 안되는 거다. 그래서 같이 시켰다. 소머리국밥은 제가 뜨거운 걸 진짜 못 먹어서 미리 시켜둔 거다. 그렇게 계산하면 동시에 시킨 게 베스트"라고 설명했다.

성훈은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아 배부르다"라며 흡족해 했다. 전현무는 차량을 타고 이동하는 성훈을 보고 "저 바퀴 주저앉은 거 봐"라고 농을 던져 무지개 회원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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