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3' 김영대, 父 엄기준 속일 수 있을까…"착한 건 지겨워" [RE:TV]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SBS '펜트하우스3' 캡처 © 뉴스1
SBS '펜트하우스3'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펜트하우스3' 김영대가 엄기준을 완벽하게 속일 수 있을까.

지난 30일 방송된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3'에서 주석훈(김영대 분)은 심수련(이지아 분)을 배후에 두고 아버지 주단태(엄기준 분)를 속이기 시작했다.

이날 주석훈은 심수련으로부터 충격적인 사실을 전해들었다. 쌍둥이 동생 주석경(한지현 분)이 유학을 떠난 게 아니라 아버지에 의해 납치, 감금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 동생과 주고받은 줄 알았던 메시지도 조비서(김동규 분)가 보낸 것이었다. 주석훈은 "왜 눈치채지 못했을까, 바보 같이. 조금만 기다려. 오빠가 너 꼭 찾아낼 거야"라며 이를 갈았다.

주석훈은 곧바로 아버지를 찾아가 "약속 지키러 왔다. 아버지가 시키는대로 일 배울 거다"라고 선언했다. 주단태는 의심부터 했다. "우리 아드님이 왜 갑자기 고분고분해졌을까?"라는 말에 주석훈은 "착하게 사는 게 지겹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단태의 피를 이어받지 않았냐. 펜트하우스도 다 내 거라고 하지 않았냐. 본격적으로 경영 배우고 싶다. 제 건 제가 지켜야죠"라고 냉정한 말투로 얘기했다.

주단태는 아들의 변화를 흡족해 했다. 호탕하게 웃으며 "역시 내 아들다워. 내가 가진 건 다 네 거야. 넌 내 자랑스러운 핏줄이니까. 앞으로 위로 올라갈 생각만 해"라고 격려했다. 그는 "우리 아들 오랜만에 한번 안아볼까?"라더니 듬직한 아들을 끌어안으면서 흐뭇해 했다. 주석훈은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먼저 주단태의 의심부터 지운 주석훈은 본격적으로 심수련과 손잡고 움직였다. 주석경을 구하기 위해 아버지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을 증거로 가져가는가 하면 위치추적기를 몰래 달기도 했다.

기도원에 끌려갔던 주석경은 주단태의 눈을 피해 가까스로 탈출했다. 하지만 자신을 구하러 온 오빠 주석훈을 만나지는 못했다. 위기의 상황에 주석훈이 동생을 위해 어떤 일을 벌일지, 앞으로 주단태를 완벽하게 속일 수 있을지 향후 전개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3125.24하락 2.3418:01 09/24
  • 코스닥 : 1037.03상승 0.7718:01 09/24
  • 원달러 : 1176.50상승 118:01 09/24
  • 두바이유 : 76.46상승 1.0718:01 09/24
  • 금 : 74.11상승 0.8118:01 09/24
  • [머니S포토] 국회 법사위 '세종의사당' 코앞 9부능선
  • [머니S포토] 윤호중 원내대표 주재 與 최고위 회의
  • [머니S포토]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 등 국민의힘 원내책회의
  • [머니S포토] 파이팅 외치는 국민의힘 대선주자들
  • [머니S포토] 국회 법사위 '세종의사당' 코앞 9부능선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