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내주 합당 데드라인"…안철수에게 최후통첩

"합당 위한 만남 환영…다음 주 지나면 충분한 시간 갖기 어려워"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 News1 이동해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성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31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향해 다음 주를 합당 협상의 데드라인(시한)으로 설정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안 대표가 합당을 위해 만남을 제안한다면 버선발로 맞을 것"이라며 "다만 시한은 다음 주로 못 박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음 주가 지나면 저는 휴가를 가고 휴가 이후에는 안 대표를 뵈어도 버스 출발 전(8월 말 대선 경선 후보 등록)까지 제대로 된 합당을 위한 충분한 시간을 갖기 어렵다"고 잘라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 "당헌당규를 변경해 안 대표가 국민의당 후보로 대선에 나간다는 것은 국민의당의 사정이지 저희의 고려사항은 아니다"고도 했다.

아울러 "국민의당 인사들은 이준석이 당대표가 되면 합당은 없을 것이라는 호쾌한 이야기로 전당대회에 개입했다"며 "그런 상도의를 벗어나는 개입에도 불구하고 제가 합당에 의지를 보이는 것은 대의를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3141.53상승 16.2910:38 09/27
  • 코스닥 : 1036.95하락 0.0810:38 09/27
  • 원달러 : 1175.60하락 0.910:38 09/27
  • 두바이유 : 77.23상승 0.7710:38 09/27
  • 금 : 74.77상승 0.6610:38 09/27
  • [머니S포토] 국회 법사위 '세종의사당' 코앞 9부능선
  • [머니S포토] 윤호중 원내대표 주재 與 최고위 회의
  • [머니S포토]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 등 국민의힘 원내책회의
  • [머니S포토] 파이팅 외치는 국민의힘 대선주자들
  • [머니S포토] 국회 법사위 '세종의사당' 코앞 9부능선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