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수영 드레셀, 양궁 안산 이어 도쿄 올림픽 '2호' 3관왕

남자 접영 100m 세계신기록 작성 8월 1일 남자 자유형 50m 결승서 4관왕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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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럽 드레셀은 2020 도쿄 올림픽 2호 3관왕이 됐다. © AFP=뉴스1
케일럽 드레셀은 2020 도쿄 올림픽 2호 3관왕이 됐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안산(20·광주여대)을 이은 2020 도쿄 올림픽 2번째 3관왕이 탄생했다. 수영 케일럽 드레셀(25·미국)이 남자 자유형 400m 계영과 자유형 100m에 이어 접영 100m에서도 금메달을 따며 3관왕에 올랐다.

드레셀은 31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남자 50m 접영 결승에서 49초45의 기록으로 가장 빨리 터치패드를 찍었다.

이는 세계신기록으로, 드레셀은 자신이 2019년 7월 광주에서 개최된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작성한 49초50 기록을 0.05초 단축했다.

이로써 드레셀은 이번 대회 3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26일 400m 계영, 29일에는 남자 자유형 100m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3관왕은 여자 양궁 안산에 이어 2번째다. 안산은 30일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의 엘레나 오시포바를 슛오프 끝에 6-5로 꺾고 3관왕에 등극했다. 그는 앞서 신설된 혼성 단체전의 첫 금메달리스트가 됐고, 여자 단체전 9연패 위업에 힘을 보탰다.

드레셀은 안산을 넘어 4관왕에도 도전했으나 실패했다. 약 1시간 뒤 진행된 혼성 400m 혼계영 결승에서 미국은 5위에 머물렀다. 그나마 마지막 주자였던 드레셀이 역영을 펼치기 직전까지 순위는 7위였다.

아직 대회 4관왕 기회는 남아 있다. 드레셀은 남자 자유형 50m 결승에 올라있는데 준결승에서 21초42로 가장 좋은 기록을 작성했다.

남자 자유형 50m 결승은 8월 1일 오전 10시30분에 열릴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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