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한증막 더위 속 폭우…일부지역 시간당 50㎜(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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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에 국지성 폭우가 내린 1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1.7.1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지역에 국지성 폭우가 내린 1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1.7.1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일요일이자 8월 첫날인 1일에는 서울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비가 오면서 기온이 일시적으로 떨어지지만 습도가 높아 낮 최고기온 33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진다.

기상청은 이날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린다고 예보했다.

1일 새벽에는 전라권 서부와 충남 서해안, 경기 서해안, 오전에는 그 밖의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 내륙, 경북 동부, 경남권에서 비가 시작돼 오후에는 그 밖의 지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는 오전 9시부터 밤 9시 사이에 비가 오는 곳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Δ전국(동해안·경남권 남해안 제외)·제주도·서해5도 20~70㎜(많은 곳 100㎜ 이상) Δ동해안·경남권 남해안 5~40㎜다.

특히 1일 낮 12시부터 2일 오전 6시 사이에는 비구름이 국지적으로 발달하면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 안팎의 폭우가 내릴 수 있다.

시간당 50㎜의 비는 양동이로 퍼붓는 느낌을 주며 1시간만 내려도 저지대가 침수되거나 하천이 범람할 수 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떨어질 수 있으나, 폭염특보 수준의 더위는 계속된다. 특히 경상권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면서 매우 덥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29~34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예상 최저기온은 Δ서울 26도 Δ인천 26도 Δ춘천 25도 Δ강릉 26도 Δ대전 26도 Δ대구 26도 Δ부산 26도 Δ전주 25도 Δ광주 25도 Δ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31도 Δ인천 30도 Δ춘천 31도 Δ강릉 32도 Δ대전 33도 Δ대구 34도 Δ부산 32도 Δ전주 32도 Δ광주 32도 Δ제주 32도로 예상된다.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 서해상에는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다. 또 서해상과 남해 서부 해상, 제주도 해상에는 바다안개가 끼고, 특히 서해 앞바다를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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