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11시까지 457명 확진…1주 전보다 24명 줄어(종합)

27일 573명 이후 나흘 연속 감소세 실내체육시설·사우나 등 집단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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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길게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2021.7.3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3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길게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2021.7.3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에서 31일 하루 동안 457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기준 시내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 대비 457명 늘어난 6만625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오후 6시의 395명에서 5시간 동안 62명 늘었다.

오후 11시까지 일일 확진자 457명은 전날 같은 시간 463명보다 6명 적다. 지난주 토요일인 24일의 481명과 비교하면 24명 줄었다.

서울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25일과 26일 검사 건수가 적은 '주말효과'로 300명대를 기록한 후 27일 573명으로 급증했지만 이후 28일 515명, 29일 488명, 30일 476명으로 감소했다.

이달 16~30일 15일간 서울시 일평균 확진자는 476명이다. 하루 평균 6만3646명이 검사를 받아 확진율은 0.7%다.

이날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해외유입 2명, 집단감염 41명, 확진자 접촉 216명, 조사 중 136명이다.

강남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는 2명 추가됐다. 이 시설에선 23일 관계자가 최초 확진된 후 지금까지 38명의 서울시 확진자가 나왔다.

동작구 소재 사우나 관련 확진자는 5명 늘어 누적 43명을 기록했다. 같은 구 소재 중학교 관련 확진자는 2명 추가 집계됐다. 관련 시내 확진자는 34명이다.

관악구 소재 음식점 관련 2명(누적 16명), 마포구 미용실·서대문구 학원 관련해선 1명(누적 23명)이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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