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은휘·다니엘 제갈, 피네이션 캐스팅…이수재·고키는 보류(종합)

'라우드' 7월31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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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라우드' © 뉴스1
SBS '라우드'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라우드' 김동현, 은휘, 다니엘 제갈이 피네이션으로 향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오디션 프로그램 'LOUD:라우드'(이하 '라우드')에서는 오디션 참가자들이 박진영의 JYP와 싸이의 피네이션 중 소속 회사를 정하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진영은 '라우드'의 개인 무대에 대해 "참가자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봐야 하기 때문에 개인 무대를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그렇게 진행된 개인 무대는 라우드 드래프트 방식으로 이어졌다.

라우드 드래프트 방식은 사전 팬 투표 역순으로 3개의 조가 나뉘어 캐스팅이 진행되는 식이었다. 만약 참가자를 두 회사가 모두 캐스팅한다면 참가자가 회사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이때 이승기가 슈퍼에이전트로 등장해 참가자들과 전략회의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승기는 소속사 결정에 있어서 참가자들을 만나 생각을 물어봤다. 이승기와의 상담에서 다니엘 제갈은 회사에 요구하는 점에 대해 "저는 SNS를 좋아한다"라며 "회사는 SNS를 하지 말라고 하겠지만 빅뱅이나 블랙핑크가 그렇게 큰 이유는 SNS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SNS는 팬들과 소통하는 창구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이외에도 참가자들은 이승기와의 면담에서 스스로의 색채를 드러내는 답변들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승기는 "한 명 한 명에 대한 장단점 파악이 끝이 났다"라며 "지금까지는 나를 드러내는 무대였다면 지금부터는 캐스팅이 되는 거니, 제가 중간다리를 잘 해줘서 ('라우드'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보이그룹이 나올 수 있게 열심히 해보겠다"라고 말했다.

본격적인 캐스팅 라운드가 시작되면서 싸이와 박진영은 떨리는 가슴을 주체하지 못했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JYP와 피네이션의 실무진들도 함께 참여했다. 캐스팅을 고려할 때 박진영과 싸이는 실무진들과 전화로 상의를 할 수 있었다.

캐스팅 1그룹은 1군 천준혁·임경문과 2군 고키·다니엘 제갈·은휘, 3군 김동현·이수재로 구성됐다.

이 중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건 김동현이었다. 김동현은 직접 작사한 '해적'으로 무대를 꾸몄다. 김동현은 14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무대를 꽉 채우는 카리스마와 무대 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동현은 싸이의 선택을 받으면서 피네이션으로 소속사가 결정됐다.

두 번째로 무대에 오른 이수재는 스트레이키즈의 '미로'(MIROH)를 선곡했다. 이때 이수재는 직접 랩을 메이킹하고 인트로의 안무를 창작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무대를 마쳤지만 박진영과 싸이는 모두 이수재를 캐스팅하지 않았고, 이수재는 캐스팅이 보류됐다.

뒤를 이어 은휘가 자작곡 '비스트 모드'(BEAST MODE)를 들고 무대에 올랐다. 처음으로 혼자 자작곡에 안무를 소화한 은휘의 무대에 싸이와 박진영 모두 캐스팅을 결정했다. 이에 은휘는 직접 소속사를 결정할 기회를 얻게 됐고, 은휘는 피네이션을 선택했다.

다니엘 제갈은 자작곡 '레디 투 스테이'(Ready to Stay)로 무대를 꾸몄다. 모두의 호평을 받은 무대가 끝난 뒤 캐스팅 타임에서 싸이와 박진영은 모두 다니엘 제갈에게 캐스팅의 손길을 내밀었다. 이때 다니엘 제갈은 피네이션의 손을 잡았고, 피네이션 실무진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고키는 방탄소년단의 '상남자'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크럼프 댄스를 기반으로 재해석한 '상남자' 무대에 박진영, 싸이는 물론 참가자들도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하지만 실무진과 통화를 이어가던 박진영과 싸이는 쉽사리 고키의 캐스팅 버튼을 누르지 않았고, 고키는 캐스팅이 보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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