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도쿄] 야구, 도미니카 상대로 반전 노려… 女농구·기계체조 등 주목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한국 야구대표팀이 지난달 31일에 열린 미국과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패했다. /사진=로이터
한국 야구대표팀이 지난달 31일에 열린 미국과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패했다. /사진=로이터
2020도쿄올림픽에 참가하고 있는 한국 선수단은 1일 다양한 경기에 나선다.

지난달 31일 남자 축구가 멕시코에 패해 탈락했고 남자 야구는 미국에 패해 험난한 일정을 앞두게 됐다. 반면 여자 배구는 개최국 일본에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8강행을 확정했다.

야구 대표팀은 곧바로 1일 오후 경기에 나선다. 승리했다면 곧바로 2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었지만 패하면서 조 2위로 밀렸다. 이에 따라 한국은 A조 2위를 차지한 도미니카공화국과 이날 오후 7시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치른다. 여기서 승리하면 멕시코 대 이스라엘 경기 승자와 4강 진출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하지만 만약 도니미카에 패하면 더욱 힘든 일정이 기다리고 있다. 더 복잡한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만큼 일단 도미니카전에서의 승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탁구는 이날부터 단체전 일정을 시작한다. 남자 단체전에 나서는 한국 선수단은 1일 오전 10시 슬로베니아를 상대로 16강전을 치른다. 여자 대표팀은 오는 2일 16강 일정을 소화한다. 이날 경기를 치르는 남자 대표팀이 단체전의 첫 테이프를 잘 끊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여자 농구는 오후 9시 세르비아를 상대로 조별라운드를 치른다. 스페인과 캐나다를 상대로 2패를 기록중인 한국은 최종전인 세르비아전에서 승리하면 조 3위로 8강에 진출할 가능성이 생길 수 있다. 다만 세르비아가 지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강호임을 감안할 때 쉽지 않은 상대임은 분명하다.

기계체조 종목별 결승전도 열린다. 이날은 오후 5시부터 남자 마루, 여자 도마, 남자 안마, 여자 이단평행봉 등의 순서로 열린다. 한국은 남자 마루에 이한솔과 류성현이 나선다. 여홍철 위원의 딸 여서정은 여자 안마에 출전할 예정이다.
 

차상엽
차상엽 torwart@mt.co.kr  | twitter facebook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뉴스를 만들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40.51상승 10.4218:03 09/17
  • 코스닥 : 1046.12상승 6.6918:03 09/17
  • 원달러 : 1175.00상승 3.218:03 09/17
  • 두바이유 : 75.34하락 0.3318:03 09/17
  • 금 : 73.06하락 0.0318:03 09/17
  • [머니S포토] 추석명절 연휴 앞둔 서울역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전통시장에서 키오스크로 구매 가능'
  • [머니S포토] 수화통역사와 대화 나누는 잠룡 이낙연
  • [머니S포토] 당대표 취임 100일 이준석 "정치개혁 통해 정권 창출할 것"
  • [머니S포토] 추석명절 연휴 앞둔 서울역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