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33년 만에 여자 100m 기록 경신' 자메이카 톰슨-헤라, 金 획득

자메이카, 금·은·동 석권…4연속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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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여자 100m 신기록을 세운 일레인 톰슨-헤라(자메이카) © AFP=뉴스1
올림픽 여자 100m 신기록을 세운 일레인 톰슨-헤라(자메이카)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자메이카 육상이 또 다시 여자 1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자메이카의 일레인 톰슨-헤라는 지난달 31일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육상 여자 100m 결승에서 10초61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톰슨-헤라는 2016 리우 올림픽에 이어 다시 한번 여자 100m 정상에 올랐다. 톰슨-헤라는 5년 전 대회에서도 여자 100m와 200m 정상에 올랐었다.

더불어 톰슨-헤라는 지난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플레론스 그리피스 조이너(미국)가 세운 올림픽 기록(10초62)을 0.01초 단축, 올림픽 신기록을 작성했다. 이 기록은 여자 역대 2위 기록이기도 하다.

4번 레인에서 경기를 펼친 톰슨-헤라는 레이스 중반부터 속도를 높인 뒤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경기 후 톰슨 헤라는 "(골인 전) 손을 뻗어 기쁨을 표현하지 않았다면 더 빨리 결승선을 통과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올림픽 출전이 불투명했었다. 그러나 이번 대회로 할 수 없는 일은 없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기뻐했다.

자메이카는 이날 100m에 걸린 금, 은, 동메달을 모두 가져왔다. 톰슨-헤라에 이어 셸리 앤 프레이저-프라이스가 2위, 세리카 잭슨이 3위를 차지했다.

프레이저-프라이스는 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100m 3번째 금메달을 노렸지만 후배에게 막혀 아쉽게 무산됐다. 프레이저 프라이스는 2008 베이징 올림픽, 2012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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