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망원 한강공원 슬로프, 23일부터 사전예약제 운영

오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하루 최대 45명 이용 가능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서울 한강공원에서 수상레저활동을 하는 모습.(서울시 제공)© 뉴스1
서울 한강공원에서 수상레저활동을 하는 모습.(서울시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오는 23일부터 반포·망원 한강공원에서 수상레저 장비 슬로프 사전예약제를 시범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한강에서 카누, 카약, 모터보드 등의 개인 수상레저 장비를 이용하려면 지정된 슬로프로 장비를 물에 띄워야 한다. 이 과정은 통상 20분 정도 소요되는데 성수기에는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불편이 있었다.

앞으로 반포·망원 한강공원 슬로프는 오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 매시간 3명까지 하루 최대 45명이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에서 16일부터 예약하면 된다. 원하는 날짜를 신청한 이후에는 각 공원 안내센터에서 면허증을 확인하고 개인 수상레저활동 신고서를 작성해야 한다.

서울시는 사전예약을 통해 혼잡도가 줄어들면 시민들이 대기시간 없이 슬로프를 편리하게 이용하고, 안전사고도 예방해 방문객들이 공원에서 보다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인식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한강공원은 1000만 시민의 쾌적한 쉼터이자 수상레저 명소"라며 "수상레저 활동자와 공원 이용 시민 모두 불편함 없이 한강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지속해서 고민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3140.51상승 10.4218:03 09/17
  • 코스닥 : 1046.12상승 6.6918:03 09/17
  • 원달러 : 1175.00상승 3.218:03 09/17
  • 두바이유 : 73.92하락 1.4218:03 09/17
  • 금 : 73.06하락 0.0318:03 09/17
  • [머니S포토] 추석명절 연휴 앞둔 서울역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전통시장에서 키오스크로 구매 가능'
  • [머니S포토] 수화통역사와 대화 나누는 잠룡 이낙연
  • [머니S포토] 당대표 취임 100일 이준석 "정치개혁 통해 정권 창출할 것"
  • [머니S포토] 추석명절 연휴 앞둔 서울역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