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로봇테스트필드 마곡산업단지로"…서울시, 유치 계획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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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조감도.(서울시 제공)© 뉴스1
마곡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조감도.(서울시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국가로봇테스트필드' 혁신 사업을 마곡R&D 산업단지로 유치하기 위한 계획서를 지난달 30일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국가로봇테스트필드 혁신 사업은 서비스 로봇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혁신기술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2023년부터 2029년까지 국비 2300억원을 포함해 총 30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테스트필드에는 물류·자율주행·방역·주차·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 로봇 실증을 위한 인프라와 메타데이터 센터가 구축된다.

서울시는 전문서비스 로봇 분야의 풍부한 배후 소요를 감안해 접근성이 편리하고 ICT 분야 기업 532개가 입주한 마곡R&D 산업단지 내 8만5479㎡를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유치 부지로 제안했다.

서울시는 "서비스 로봇은 일반 국민이나 서비스 기업 수요가 많아 수도권 중심의 시장 창출 가능성이 중요하고 인프라 활용을 위한 접근성도 필요하다"며 "마곡지구는 이 요건을 모두 충족시키는 곳"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바이오산업이 총결집된 R&D 연구소가 마곡, 양재에 집중돼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내세웠다.

서울시는 연구된 로봇의 대량생산을 지방으로 분담, 타 시도와 기업 간 협력과 상생의 기회를 만드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서울시는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유치를 위해 마곡이라는 최고의 요지 제공을 결정하고 기존 서울이 가진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바이오산업 클러스터 운영 경험을 총집결하고 있다"며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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