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대역전극' 女 펜싱팀에 축전…"그동안 땀과 노력에 큰 박수"

펜싱 사브르 여자 단체전서 韓 최초 동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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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한국 여자 사브르대표팀이 31일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사브르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이탈리아에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AFP=뉴스1
S한국 여자 사브르대표팀이 31일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사브르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이탈리아에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상훈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도쿄올림픽 펜싱 사브르 여자 단체전에서 사상 처음 동메달을 따낸 펜싱 여자 대표팀 선수들에게 축전을 보냈다.

문 대통령은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2020 도쿄올림픽 여덟째 날 대역전극으로 국민들께 감동을 선사한 펜싱 김지연, 최수연, 윤지수, 서지연 선수에게 축하의 마음을 보냈다"며 "국민과 함께 응원한다"고 밝혔다.

앞서 전날 펜싱 여자 대표팀 선수들은 여자 사브르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이탈리아에 45대42 역전승을 거두었다. 우리나라가 해당 종목에서 메달을 따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김지연 선수에게 "든든한 맏언니로서 '살아있는 전설'다운 최정상의 기량을 보여주었다"며 "그동안의 땀과 노력에 큰 박수를 보낸다"고 했고, 최수연 선수에게는 "큰 부상을 이겨내고 이뤄낸 성취여서 더욱 값지다"고 격려했다.

아울러 윤지수 선수와 서지연 선수에게도 각각 "윤 선수가 보여준 놀라운 경기력에 국민들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서 선수의 승리를 향한 집념이 결국 대역전극을 만들어냈다"고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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