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수영 드레셀, 대회 첫 5관왕…매키언은 4관왕(종합)

드레셀, 남자 혼계영 400m도 우승 매키언은 총 7개 메달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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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럽 드레셀(오른쪽에서 2번째)이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혼계영 400m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들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
케일럽 드레셀(오른쪽에서 2번째)이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혼계영 400m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들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케일럽 드레셀(25·미국)이 남자 혼계영 400m 우승까지 차지하며 2020 도쿄 올림픽 5관왕에 올랐다.

드레셀은 1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남자 혼계영 400m 결승에서 미국 대표팀을 1위로 이끌었다.

3번째 영자(접영)로 나선 드레셀은 놀라운 역영을 펼치며 3위였던 순위를 1위로 끌어올렸다. 이어 4번째 주자(자유형) 재커리 애플이 1위 자리를 유지하며 터치 패드를 찍었다.

미국은 3분26초78로 세계 신기록을 세웠는데 2009년 로마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작성된 기록(3분27초28)을 0.50초 단축시켰다.

드레셀의 이번 대회 5번째 금메달이었다. 앞서 그는 남자 자유형 400m 계영, 자유형 100m, 접영 100m, 자유형 50m에서 차례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드레셀이 출전한 경기에서 금메달을 따지 못한 종목은 혼성 400m 혼계영으로 미국은 5위에 그쳤다.

혼계영 400m 직전에 펼쳐진 자유형 50m에서는 21초55의 올림픽 기록을 갈아치우기도 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땄던 드레셀은 개인 통산 올림픽 금메달 7개를 수집했다. 은메달과 동메달은 1개도 없다.

한편 엠마 매키언(27·호주)도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대회 4관왕이 됐다.

매키언은 이날 자유형 50m와 혼계영 400m에서 모두 1위를 차지, 3번째와 4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자유형 50m에서는 23초81로, 혼계영 400m에서는 3분51초60으로 모두 올림픽 기록을 세웠다.

매키언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4개, 동메달 3개 등 총 7개로 가장 많은 메달을 목에 건 선수가 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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