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스페인전 앞둔 레알 마드리드의 구보 "이기고 싶은 마음 150%"

3일 일본-스페인 올림픽 축구 4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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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올림픽 축구 대표팀의 구보 다케후사 © AFP=뉴스1
일본 올림픽 축구 대표팀의 구보 다케후사 ©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일본 올림픽 축구 대표팀의 구보 다케후사(20·레알 마드리드)가 올림픽 축구 4강 스페인전을 앞두고 큰 자신감을 표했다.

일본은 지난 31일 일본 이바라키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질랜드와의 도쿄 올림픽 남자 축구 8강전에서 연장까지 120분을 0-0으로 마친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일본은 8월 3일 '유럽 강호' 스페인을 상대로 4강전을 치른다.

메달 여부를 결정지을 수 있는 중요한 무대, 일본 팬들의 시선은 구보를 향한다.

구보는 10세 때 바르셀로나 유스팀에 입단한 이후 레알 마드리드, 레알 마요르카, 헤타페 등에서 활약하며 10년 가까이 스페인 무대를 누비고 있다.

대회 전부터 "목표는 금메달"이라고 밝혔던 구보에겐 결승으로 가는 길목에서 만난 스페인이 더욱 특별할 수밖에 없다.

구보는 일본 매체 '킹사커'와 가진 인터뷰에서 "처음 대진표가 나왔을 때부터 4강에선 스페인과 만날 것이라 예상했다. 그럼에도 (막상 스페인과 붙으니) 이상한 기분"이라며 기대를 표했다.

이어 "지금까지와는 다른 자세로 임하겠다. 스페인을 상대로 이기고 싶은 마음은 120%, 아니 150%다. 모든 준비는 끝났다"며 남다른 승부욕을 보였다.

한편 구보는 조별리그 1차 남아프리카공화국전 결승골, 2차 멕시코전 선제골, 3차 프랑스전 선제골 등 3골을 기록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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