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변화 필요한 김경문호, 양의지 4번-강백호 2번…황재균도 선발

오후 7시부터 도미니카공화국과 녹아웃스테이지 1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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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대표팀 양의지. 2021.7.23/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한국 야구 대표팀 양의지. 2021.7.23/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도쿄=뉴스1) 나연준 기자 = 토너먼트에 돌입한 야구 대표팀 김경문 감독이 침체된 공격력을 살리기 위해 타순에 변화를 줬다. 새로운 4번타자로는 양의지가 배치됐고 강백호는 2번으로 전진 배치됐다.

한국 야구 대표팀은 1일 오후 7시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녹아웃 스테이지 1라운드서 도미니카공화국과 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이스라엘전과 미국전에서 공격력이 아쉬웠다. 이에 2경기 동안 4번 타순에서 6타수 무안타 3삼진에 그친 강백호 대신 양의지에게 기회를 줬다. 2경기 동안 선발에서 빠져있던 황재균도 선발 출전한다.

한국은 박해민(중견수)-강백호(지명타자)-이정후(우익수)-양의지(포수)-김현수(좌익수)-오재일(1루수)-오지환(유격수)-허경민(3루수)-황재균(2루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신인 이의리다. 이의리는 올해 KBO리그에 데뷔, 14경기에서 4승3패 평균자책점 3.89 73탈삼진을 기록했다.

한국은 조별리그 B조에서 이스라엘을 상대로 승리했지만 미국에게 덜미를 잡혀 조 2위를 차지했다. 조 2위로 녹아웃 스테이지에 돌입한 한국은 이날 패한다면 패자부활전으로 향해 벼랑 끝에 몰리게 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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