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인·쪽방촌센터 찾은 김총리 "숨 턱턱 막힐 것…적극 지원"

브릿지종합지원센터·돈의동쪽방상담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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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가 1일 서울 종로구 돈의동쪽방상담소를 찾아 쪽방촌 폭염대책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총리실 제공) 2021.8.1/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가 1일 서울 종로구 돈의동쪽방상담소를 찾아 쪽방촌 폭염대책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총리실 제공) 2021.8.1/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는 1일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들을 지원하고 있는 브릿지종합지원센터와 돈의동쪽방상담소를 차례로 찾아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폭염 취약 계층의 안전 대응에 적극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 총리는 종합지원센터에서 현황과 대책 설명을 듣고 "길거리에서 주로 생활하시는 노숙인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걱정되는 상황"이라며 "어려움이 많겠지만 노숙인들이 많이 계신 현장을 자주 찾아 일시보호시설로 모시거나 응급구호 물품 등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돈의동쪽방상담소를 찾아 무더위쉼터를 점검, "요즘같이 밤낮으로 찜통더위가 계속되면 단열이나 환기가 제대로 되지 않는 쪽방은 그야말로 숨이 턱턱 막힐 것"이라며 "특히 홀로 사시는 어르신이나 지병이 있는 분들은 더위에 위험할 수 있으므로 건강을 자주 확인해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노숙인과 쪽방촌 거주민 등 폭염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무더위쉼터나 지원시설을 자주 찾아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잘 안내해달라"며 "정부도 노숙인·쪽방촌 거주민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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