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 "지인 이별 얘기 들으며 '좋은 소재다' 생각한다" [RE:TV]

'미운 우리 새끼' 1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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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그룹 씨엔블루의 정용화가 작곡, 작사를 위해 다른 사람들의 얘기를 많이 듣는다고 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정용화가 출연했다.

정용화는 가수이면서 연기를 하고, 예능에서도 활약했다. 서장훈은 정용화에게 음악, 연기, 예능 중 딱 하나만 한다면 뭘 하고 싶냐고 물었다. 잠깐 고민한 정용화는 "음악이라고 생각한다. 뿌리가 가수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고 답했다. 김종국 어머니는 "아들에게 물어보면 뭐라고 할지 궁금하다"고 했다. 어머니들은 입을 모아 운동이라고 예상해 웃음을 줬다.

정용화는 성대모사 트라우마가 있다고 했다. 정용화는 "옛날에 한 번 박영규 성대모사를 했더니, 2만 번은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마지막이라고 선언해야 한다"며 마지막으로 보여달라고 했다. 정용화는 성대모사를 보여준 뒤 "소위 말해 기본은 하기 때문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가수 하동균 성대모사도 했었다며 보여줬다. 하지만 마무리는 무조건 박영규였다.

이날 이상민은 라이벌인 임원희에게 대결을 신청했다. 하지만 팔굽혀펴기를 제외하고 윗몸일으키기, 50m 달리기, 턱걸이, 1500m 달리기에서 모두 임원희가 이겼다. 이와 관련 정용화는 "군대에서 오래달리기 1등 했다. 특급전사 기준이 3km를 12분 30초 안에 뛰는 건데 10분대에 뛰었다. 팔굽혀펴기도 잘한다. 2분에 100개 이상 했다"고 체력을 자랑했다. 그는 운동하고 사진을 올렸더니 김종국에게 연락이 왔다며, 김종국이 '몸 많이 좋아졌다. 운동하러 와라'라고 했다고 전했다.

정용화의 별명은 '이별 수집가'라고 한다. 작사를 하기 위해 지인들의 이별 이야기를 모은다는 것이다. 정용화는 "계속 쓰다 보면 똑같은 내용이 나온다. 1년에 20곡을 쓴다고 했을 때 1년에 20명과 만날 수도 없는 것이고 제가 했던 연애를 바탕으로 여러 곡이 나오기도 한다. 주변 사람을 만나서 헤어진 얘기를 들어주다가 보면 '이거 좋은 소재인데?'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돌싱포맨' 출연을 추천하며 "최소 5년 치는 나온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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