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아, 권재관과 이혼하지 않은 이유… OOO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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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아가 시부모님을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1호가 될 순 없어' 방송캡처
김경아가 시부모님을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1호가 될 순 없어' 방송캡처

개그우먼 김경아가 시부모님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지난 1일 밤 방송된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김경아♥권재관 부부는 시부모님을 만나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이날 김경아의 시부모님은 딸 지율이와 함께 찾아왔다. 시부모님은 김경아의 집에서 집안일을 챙겨하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에 대해 김경아는 "7년 동안 같이 살다 분가한 지 1년이 안 됐다. 그때부터 비밀번호는 공유했다. 스케줄이 일정하지 않아 시부모님께서 아이를 맡아주신다. 비밀번호 공유가 자연스러워졌다"고 설명했다.

김경아는 시부모님에게 반말을 하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권재관은 "(아내 김경아가) 어머니에게 언니라고 할 때도 있었다. 딸 하나 생겼다고 좋아하신다"고 말했다.

시아버지는 어지러운 침대 위를 정돈하고, 빈 방에 환하게 켜진 불도 손수 끄며 자연스럽게 뒷정리를 했다. 분리수거를 대신 하기도 했다.

김경아는 권재관의 족보 이름인 '구복'을 언급하며 "어떤 복이 있을까"라고 물었고, 시어머니는 "처복이 있고, 자식복이 있고"라고 운을 뗀 뒤 "어머니 아버지가 정정해서 쓰레기까지 치워주는 집이 어디 있냐"고 말했다.

이에 김경아는 "하지 마시라. 왜 우리 집에 오면 자꾸 일을 하시나. 식사만 하러 오시라"고 말했다.

실랑이를 하는 모습에 권재관은 아내 김경아를 향해 "엄마가 네가 걱정되는 것도 있나봐. 너 숙취있을 때 제일 먼저 가서 꿀물 타주는 거보면"이라고 말했다.

김경아가 숙취로 고생할 때 시어머니가 주방에서 식사 준비를 하다 꿀물까지 타준 영상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 속 침대에 앉아 있는 김경아는 숙취 해소를 위해 시어머니가 타준 꿀물을 받아먹었고 이내 "한 잔 더 타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시어머니는 며느리인 김경아 편을 들었다. 시어머니는 "직장에 다녀오면 집에서 일하기가 싫다"며 "빨래도 하지마. 내가 해줄게"라며 일하는 며느리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고, 시아버지 역시 "빨래가 밀려있어도 하지말라"며 따뜻하게 보듬어줬다.

MC 장도연은 "일하고 돌아왔는데, 또 일하기 힘들지 않겠냐는 배려해주시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경아는 "남편과 싸우면 시아버님이 오셔서 '미안하다'고 하신다. '너같이 예쁜 아이를 내 아들이 마음 아프게 했다'며 사과를 하신다. 그러니 화해를 안 할 수가 없다"며 눈물을 보였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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