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골프존,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소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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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골프존
사진=골프존
골프존이 2분기 깜짝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강세다.

2일 오전 9시29분 골프존은 전 거래일 대비 9100원(6.05%) 오른 15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골프존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6.5% 증가한 1058억원, 영업이익은 113% 늘어난 30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컨센서스(263억원)를 14%를 웃돌았다.

윤혁진 SK증권 연구원은 "GDR 사업부문의 실적 호조, 가맹점들의 스크린골프 영업 호조에 따라 신규 가맹점 증가가 지속되고 있고 스크린 골프 라운드 수도 수도권 영업제한에도 불구하고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윤 연구원은 "GDR 직영점 영업적자 축소가 시작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최근 코로나19 로 인한 영업제한은 골프존 입장에서는 2인플레이를 하건 4인 플레이를 하건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실적에 큰 영향이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안서진
안서진 seojin0721@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안서진 기자입니다. 있는 그대로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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