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대중교통 감축, 대형마트 영업 제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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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를 꺾기 위해 대중교통 운영 추가 감축과 대헝점포 영업 제한이 검토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달 30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QR코드 체크를 하는 시민 모습. /사진=뉴스1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를 꺾기 위해 대중교통 운영 추가 감축과 대헝점포 영업 제한이 검토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달 30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QR코드 체크를 하는 시민 모습. /사진=뉴스1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를 꺾기 위해 대중교통 운영 추가 감축과 백화점·마트 등 대형점포 영업 제한을 검토할 방침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방역조치 외 추가 제한을 고려하는 것이다.

김규룡 서울시 교통정책과장은 2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온라인 브리핑에서 “현재 이용객과 혼잡도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서울시는 앞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권고에 따라 지난달 8일부터 버스, 9일부터 지하철에 대해 오후 10시 이후 20% 감축 운행을 시행하고 있다.

김 과장은 오후 9시 이후 대중교통 30% 감축 보도에 관해 “현재로서는 계획이 없다”면서도 “방역당국이 추가 감축을 요청하면 검토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정영준 서울시 경제정책과장은 “대형마트는 오후 10시, 백화점은 오후 8시 전후로 마감한다”며 “현재 운영제한을 검토하지 않으나 중앙정부와 협의해 필요에 따라 추가 방역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달 17일부터 행정명령을 내려 백화점 종사자 대상 선제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기준 85.6%가 검사를 마쳤다. 지난달 30일부터는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 QR코드·안심콜 등 출입명부 관리가 의무화됐다.

정 과장은 “선제검사 후 백화점 등에서 자가검사키트를 활성화해 지속적인 관리를 요청했다”며 “백화점·마트 종사자를 대상으로 백신 우선 접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백화점 방역사각지대와 출입자 명부 운영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김동욱
김동욱 ase846@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동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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