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또 대면예배 강행… 서울시 "2차 운영중단 검토"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2일 서울시가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의 대면예배 강행에 2차 운영중단과 과태료 부과 등 추가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1일 대면예배를 위해 사랑제일교회로 향하는 신도 모습. /사진=뉴스1
2일 서울시가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의 대면예배 강행에 2차 운영중단과 과태료 부과 등 추가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1일 대면예배를 위해 사랑제일교회로 향하는 신도 모습. /사진=뉴스1
서울시가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 대해 2차 운영중단과 과태료 부과 등 추가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 사랑제일교회는 지난달 12일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적용 이후 세차례에 걸쳐 대면예배를 강행했다.

백운석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2일 서울시 온라인 브리핑에서 “시설 폐쇄 절차가 진행되고 있어도 정부의 방역수칙을 위반해 대면 예배를 진행한다면 자치구에서 2차 운영중단과 과태료 부과 등 추가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랑제일교회는 지난 1일 대면예배를 강행했다. 이날 사랑제일교회를 찾은 인원은 약 200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따르면 대면예배 참석 인원은 교회 수용인원 10%, 최대 19명으로 제한된다.

사랑제일교회는 지난 18일과 25일에도 각각 150명 정도가 참여한 대면예배를 강행했다. 이에 따라 성북구로부터 운영 중단(지난달 22~31일)과 과태료 150만원 처분을 내리고 행정명령을 받고도 대면예배를 강행한 사랑제일교회 시설 폐쇄를 결정했다.

백 과장은 “지난 1일 종교시설 709개소를 점검한 결과 4개 시설에서 방역수칙을 위반했다”며 “대부분 종교시설은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김동욱
김동욱 ase846@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동욱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40.51상승 10.4218:03 09/17
  • 코스닥 : 1046.12상승 6.6918:03 09/17
  • 원달러 : 1175.00상승 3.218:03 09/17
  • 두바이유 : 75.34하락 0.3318:03 09/17
  • 금 : 73.06하락 0.0318:03 09/17
  • [머니S포토] 추석명절 연휴 앞둔 서울역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전통시장에서 키오스크로 구매 가능'
  • [머니S포토] 수화통역사와 대화 나누는 잠룡 이낙연
  • [머니S포토] 당대표 취임 100일 이준석 "정치개혁 통해 정권 창출할 것"
  • [머니S포토] 추석명절 연휴 앞둔 서울역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