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한복판서 갱단 멤버 노린 총격… 무고한 시민도 부상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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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31일 뉴욕시 퀸스 자치구 길거리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다. 사진은 지난 4월26일 폭발물 의심 신고 현장에 출동한 미국 뉴욕경찰. /사진=로이터
7월31일 뉴욕시 퀸스 자치구 길거리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다. 사진은 지난 4월26일 폭발물 의심 신고 현장에 출동한 미국 뉴욕경찰. /사진=로이터
미국 뉴욕 퀸스에서 남성 두명이 거리의 시민들을 향해 총격을 가하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해 10명이 다쳤다.

지난 7월31일(이하 현지시각) 뉴욕시 퀸스 자치구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19~72세의 남성 8명과 여성 2명이 다쳐 병원에 입원했다. 뉴욕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다.

경찰은 괴한 두명이 이발소 앞 사람들을 향해 다가가 총격을 저지른 후 다른 두명이 운전하는 스쿠터에 뛰어올라 달아났다고 밝혔다. 4명 모두 후드 스웨터를 입고 있었다고 알려졌다.

뉴욕 경찰에 따르면 이날 괴한들은 '트리니타리오' 갱단을 겨냥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이날 부상당한 10명 가운데 3명은 해당 갱단 소속으로 밝혀졌다.

뉴욕경찰은 범행 현장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고 제보를 받고 있다.
 

김태욱
김태욱 taewook9703@mt.co.kr  | twitter facebook

김태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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