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온라인보험 강화”… NH농협생명, 디지털화 시동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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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이 헬스케어와 온라인보험 강화에 나선다./사진=농협생명
NH농협생명이 헬스케어와 온라인보험 강화에 나선다./사진=농협생명
NH농협생명(이하 농협생명)이 디지털 보험사로 전환에 본격 나섰다.

농협생명은 2일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농협생명빌딩에서 ‘브랜드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협창립 60주년을 기념해 NH농협금융 브랜드를 바로 알고 계열사 간 시너지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자 기획했다. 이날 행사에서 농협생명은 이달부터 9월까지 2개월 동안 고객 건강 케어와 온라인보험을 주제로 한 브랜드 광고캠페인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헬스케어 스타트업과 협업을 구체화 하면서 디지털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농협생명은 온라인 보험에서 ‘고객 접근성’, ‘사용자 편의성’, ‘고객 선택권’ 등 고객 위주 3대 지향점을 설정하고 디지털화를 추진하고 있다. 고객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해 NH멤버스, 올원뱅크 등 범농협 디지털 플랫폼과 제휴사업을 확대하는 중이다.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중심으로 메인화면을 리뉴얼하고 간편 PIN인증을 도입했다. 간편 PIN인증 방식은 별도 앱 설치 없이 PIN번호 6자리를 등록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간편 PIN인증으로 홈페이지와 모바일 창구에 로그인하면, 보험계약 조회와 보험계약대출 실행 등 모든 보험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존 공동인증서 외에 카카오페이 인증으로 신규 PIN번호 등록도 가능하다. 브라우저, 기기별로 PIN번호가 관리되는 방식이기에 보안성도 우수하다. 고객 선택권 확대를 위한 상품 다양성도 넓힐 계획이다. 온라인보험 특화상품을 추가해 생애주기별 추천상품 라인업을 완성하겠다는 목표다.

아울러 농협생명은 고객이 편한 디지털화를 위해 스타트업과 제휴를 추진 중이다. ‘디지털 파트너‘ 서비스를 개시해 스타트업과 협업을 강화하는 것이다. 농협생명은 디지털 헬스케어와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헬스케어를 잠정 중단하고 신규 업체도 발굴 중이다.

김인태 대표이사는 “브랜드데이를 통해 농협이 걸어온 60년의 발자취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 감회가 새롭다.”며, “농협 그리고 NH농협생명의 가치와 역할을 지속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브랜드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민준
전민준 minjun84@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전민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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