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윤, 남자 속사권총 결선 최초 진출한 한국인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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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한국 사격 대표 한대윤(사진)이 2020도쿄올림픽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남자 25m 속사권총 본선 2일차에서 3위를 기록해 한국인 최초로 해당 종목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사진=로이터
2일 한국 사격 대표 한대윤(사진)이 2020도쿄올림픽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남자 25m 속사권총 본선 2일차에서 3위를 기록해 한국인 최초로 해당 종목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사진=로이터
한국 사격 대표 한대윤이 2020도쿄올림픽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 결선에 진출했다.

한대윤은 2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남자 25m 속사권총 본선 2일 차에서 3위(누적합산 585점, 평균 9.750점)를 기록해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 1일 본선 1일차 경기에서는 295점 (평균 9.84점)을 명중했다.

2일차 본선은 7개조로 나눠졌다. 1일차 경기 점수가 낮은 순서로 선수들이 배치된다. 6조로 출전한 한대윤은 남은 7조(3명)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결선 진출을 확정했다.

25m 속사권총은 1회당 8초64에 5발을 5개의 표적에 연달아 사격한다. 1발당 최고 점수는 10점이고 만점은 총 600점이다. 결승전에서는 1회당 4초에 5발 사격을 총 8회(40발) 실시한다. 표적별로 과녁 중앙(9.7 이상)을 명중할 때마다 1점 획득한다. 만점은 40점이다.

한대윤은 1988년 사격 종목에 결선 제도가 도입된 후 25m 속사권총 결선에 처음으로 진출한 한국인이 된다.

현재 세계랭킹 36위인 한대윤은 2019년 도하 아시아사격선수대회에서 7위, ISSF 베이징 월드컵사격대회에서 8위, 
ISFF 리우 월드컵사격대회에선 16위를 기록했다.

한대윤은 “목표는 당연히 메달이고 금메달이면 더욱더 좋을 것 같다. 잘 준비해서 준비한 만큼 후회 없는 경기를 치르고 오고 싶다”며 “속사권총 분야에서 작게나마 도움을 주고 발전에 기여한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고 전했다.

한국은 사격 부문 여자 25m 권총 종목에서 이미 김민정이 은메달을 확보했다. 남자 사격 대표로 출전하는 한대윤이결선에서 어떤 결과를 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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